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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est for Evidence or Initial Evidence 작성법

안녕하세요 토니 아빠입니다.

요즘 이민관련 포탈들을 들여다 보니, 지난 해보다는 영주권 승인율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승인이 되었던 케이스들이 이제는 로컬 오피스로의 이관도, 인터뷰도 없이 승인이 나는 케이스들이 종종 보입니다.

럭키라기 보다는 정권교체후의 기후변화로 보입니다.

기회는 이때다라고 했듯이, 오랜 기다림 끝에 날아온 색깔도 가지각색인 붉은색, 노란색..기타등등의 색으로 이민국에서 뜬금없이 REF란 것을 보내옵니다. 내용상에 보면 RFE는 한꺼번에 한번에 보내라고 되어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고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서류의 내용은 친절한 듯 보이나, 잘해라 아니면..알지? 뭐 이런 내용으로 간단하게는, 신체검사 재제출, 학교기록등 학생신분 유지에 대한 내용, 미국내 합법적 체류에 대한 기록, 아니면 뭔가 잘못된 듯이 기존에 제출 했던 서류들을 다시 보내라는 등의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습니다.

뭐 다행히 성격급하고 꼼꼼한 변호사님을 만나셨다면 걱정없이 혹시나 승인을 기다려 볼 수 있겠지만...

아닌 경우가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서류들은 신청자 거주지와 변호사 사무실로 같이 보내오는 경우가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사를 했다던지, 아니면 이민국에서 그냥 변호사 사무실로 보내던지, 아니면 스폰서 회사로 보내는 경우등, 이경우도 천차만별입니다.

항상 USCIS tracking app을 폰에 설치한 후에 자주 확인 하시는 것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설치 팁은 아래 링크를 확인 바랍니다.

https://mekook.com/bbs/board.php?bo_table=faq (오타가 났네요. 앱 검색어는 Case Tracker)입니다.


작성요령은 단순합니다. 

1. 가장 중요한 Cover Letter 입니다.

이 편지는 담당자에게 읽혀질 확률이 많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구구절절하기 보단 왜 영주권이 당장 필요한지에 대한 내용이 P.S에 들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요청한 서류 원본 및 카피본 제출 list.

RFE에서 내라는 서류가 있고, 아닌 서류들도 있습니다. Employment Based 영주권이라면 뭐가 제일 중요할까요? 

HR에서의 추천서라든지, 현재 재직중인 서류라던지, 그 회사에서 일하고 TAX를 냈던 서류라던지... 이러한 서류가 중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3. Post Script 중요합니다. 지금 현 상황 만약 오랜기간 pending의 길을 걷고 계시다면... 이유야 어떻든 던져 봐야겠습니다.

아이가 대학교에 붙었는데 학자금 보조를 못받아 힘들다든지... 생활고를 격고 있다던지... 본인의 상황에 맞는 내용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Cover Letter의 예시 입니다.


COVER LETTER


0000 Street name ATP 000

City, CA, 90000 --> 본인의 주소.

Last, First name (Case Number) - 주신청자

부신청자의 이름 (Case Number) - 부신청자들...


Re. : Request for Initial Evidence 


Dear Sir / Madam,

I attached documents that you have requested for evidence as below,

Please find attached documents and thank you for your cooperation.


  1. Letter of request for evidence. (Each Person)

  2. I-693, Report of medical examination and vaccination record. (Each Person)

  3. Employment letter. (주신청자)

  4. Copy of W-2 for 2019 tax year. (주신청자)

  5. Copies of 3 Pay Stubs for started pay periods and current pay periods (주신청자)


기타 하시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추가해서 작성하여 보냅니다. RFE는 주신청자외에 가족분들 것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맞습니다. 가족 구성원의 서류를 같이 작성하여 보냅니다. 신체검사의 경우, 미리 준비하시기 보다는 보충서류를 받으신 이후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구절절하기 보단 현재 왜 영주권이 필요한지 이런 내용이면 좋겠습니다.


P.S. 

I would like to introduce my working and family situation. I have been working in this Company since January of 2019.

요즘은 회사에서 일을 안하는 경우, 영주권을 보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 변호사님 말씀...


아이가 컸으면, 대학 학자금 보조에 대한 내용이라던지, 회사에서 꼭 필요한 인력이라 영주권이 바로 필요하다던지..
회사 HR에서 이 사람이 꼭 필요하단 내용을 위의 파일에 첨부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뭐 앞,뒤가 안맞는 내용일 수도 있으나..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다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꼭 이것만 보내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신체검사내라고 신체검사만 낸다?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작성을 하시고, 보충서류의 마지막장 끝에 보낼 곳 주소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곳으로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파일은 항상 깨끗하고 금속물질이나, 스테이플등은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보충서류를 낸다는 것은 일단 님들의 케이스가 현 단계에서 All Stop이 되고 이민관에 의해 심사가 최종(?)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한번에, 잘 정리해서 보내시고 꼭 영주권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행운을 빌께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참조하실 내용 링크 걸어놓았습니다. 상단 링크를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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